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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의 목회적 통찰과
신앙적 메시지를 나누는 소통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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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하나님의 사랑,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다 N
지난 주에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관계'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가 우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 가지 안타까운 현실을 먼저 직면해야 합니다. 바로 우리 인간이 스스로 그 소중한 관계를 깨뜨렸다는 사실입니다.창세기의 기록처럼,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완전한 교제를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오는 순간, 그 아름다운 관계는 산산조각 났습니다. 이것이 단순히 먼 옛날 두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하였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죄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두꺼운 벽이 되어버렸습니다.이사야서 53장 6절(새번역)은 이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길로 흩어졌으나..." 양은 목자 없이는 방향을 잃고 제 갈 길로 흩어져 버리는 어리석은 짐승입니다. 눈앞의 풀만 보고 걷다가 낭떠러지가 앞에 있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바로 이것이 죄 가운데 있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각자의 욕심과 고집대로 살아가며, 정작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곳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존재, 그것이 죄인 된 우리의 민낯입니다.그런데 바로 여기서 놀라운 반전이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길 잃은 양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신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계속해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고통과 징계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의 아들, 바로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찔리시고, 상하시고,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화를 얻게 됐습니다.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가 먼저 돌아왔을 때 주어진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가 여전히 죄인 되었을 때, 길을 잃고 제 갈 길로 흩어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 먼저 손을 내미신 사랑입니다. 성경이 강조하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구원의 시작과 끝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공로나 결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이고도 압도적인 사랑이 우리를 먼저 찾아오신 것입니다.예수님의 십자가는 그 사랑의 가장 선명한 증거입니다. 단절되었던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가,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허물어뜨린 그 담이, 우리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으로 회복된 것입니다.그 크신 사랑이 우리 마음 깊이 뿌리를 내릴 때, 우리의 삶은 자연스럽게 변화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긍휼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우리를 먼저 찾아오신 그 사랑 안에 날마다 머무르며, 그 사랑을 풍성하게 누리고 나누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 이태희 목사
5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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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서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설 길을 찾는 분들께, 열린우리교회 문을 활짝 열려 있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리니” (이사야 43:19)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설 길을 찾는 분들께, 열린우리교회 문을 활짝 열어 둡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리니” (이사야 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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