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마태복음 14장 22-36절
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서, 그를 붙잡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였느냐?"
32 그리고 그들이 함께 배에 오르니, 바람이 그쳤다.
1)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 후 제자들을 서둘러 배에 태워 건너편으로 보내시고, 홀로 산에 올라가 기도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서도 주님은 아버지와의 교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2) 그런데 제자들은 밤이 깊도록 바다 위에서 풍랑과 싸워야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길을 떠났지만 거센 파도에 시달렸습니다. 순종의 길이 곧 평탄한 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3) 새벽에 예수님은 물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다가오셨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자들을 향해 주님은 자신임을 알리시며 안심시키셨습니다. 절망의 한복판에서도 주님은 가까이 오십니다.
4) 그때 베드로는 만일 물 위를 걸어오신 분이 주님이라면 자신에게도 주님께로 오라고 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주님이 오라고 하시자 그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5) 그러나 베드로는 바람을 바라보는 순간 두려움에 사로잡혀 물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급히 주님께 도움을 구했고, 예수님은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드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에도 주님의 손은 먼저 다가옵니다.
6) 예수님이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잦아들었습니다. 제자들은 비로소 예수님께 엎드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했습니다. 풍랑은 그들을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참된 신앙고백으로 이끄는 통로였습니다.
7) 게네사렛에 이르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병든 이들을 데려왔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 사람마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두려움 속 제자들만이 아니라, 고통 속 백성에게도 동일하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8) 우리 또한 인생의 거센 바람 앞에서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여, 흔들릴 때마다 도움을 구하고 붙드시는 손길을 신뢰함으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경험하고 고백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 14장 22-36절
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서, 그를 붙잡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였느냐?"
32 그리고 그들이 함께 배에 오르니, 바람이 그쳤다.
1)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 후 제자들을 서둘러 배에 태워 건너편으로 보내시고, 홀로 산에 올라가 기도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서도 주님은 아버지와의 교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2) 그런데 제자들은 밤이 깊도록 바다 위에서 풍랑과 싸워야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길을 떠났지만 거센 파도에 시달렸습니다. 순종의 길이 곧 평탄한 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3) 새벽에 예수님은 물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다가오셨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자들을 향해 주님은 자신임을 알리시며 안심시키셨습니다. 절망의 한복판에서도 주님은 가까이 오십니다.
4) 그때 베드로는 만일 물 위를 걸어오신 분이 주님이라면 자신에게도 주님께로 오라고 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주님이 오라고 하시자 그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5) 그러나 베드로는 바람을 바라보는 순간 두려움에 사로잡혀 물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급히 주님께 도움을 구했고, 예수님은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드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에도 주님의 손은 먼저 다가옵니다.
6) 예수님이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잦아들었습니다. 제자들은 비로소 예수님께 엎드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했습니다. 풍랑은 그들을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참된 신앙고백으로 이끄는 통로였습니다.
7) 게네사렛에 이르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병든 이들을 데려왔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 사람마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두려움 속 제자들만이 아니라, 고통 속 백성에게도 동일하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8) 우리 또한 인생의 거센 바람 앞에서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여, 흔들릴 때마다 도움을 구하고 붙드시는 손길을 신뢰함으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경험하고 고백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