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께 식사의 교제를 나눕니다. (40분)
오늘의 메뉴를 사진으로 찍어서 교회 홈페이지에 공유해요.
설거지는 식사 준비한 분들 빼고 다른 분들이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혹시 식사 준비하신 분이 설거지 하려면 극구 말리세요.^^
2.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5분)
찬송지기를 통해 준비한 찬양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이 되도록 마음을 다해 찬양해요.
3. 올리브 블레싱
어린이(태아가 있는 경우도 포함하여)가 있는 목장은 찬양 후에 아이들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아이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후에 아이들은 따로 모여서 아이들끼리 목장모임을 하게 하거나 놀도록 합니다.
4. 지난 주일 말씀을 나눕니다. (10분)
*지난 주일은 최재선 원로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각자 받는 은혜를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정리된 설교 내용은 이태희 담임목사가 11시 예배에 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드린 (비공식) 1부 예배 때 설교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제목: 사랑 안에 있는 제자
본문: 요한복음 13장 34-35절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서론
사람 한 명이 온다는 것은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 오는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정현종 시인의 시처럼, 한 사람의 마음은 부서지기 쉽고 이미 상처받은 자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바람보다 더 섬세하게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안에 두신 채 제자로 부르셨고, 우리는 사랑을 만들어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사랑 안에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제자입니다. 오늘 말씀은 제자됨이 어떻게 사랑 안에서 자라고 드러나는지를 보여줍니다.
제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이며, 그 제자됨은 어떻게 우리 안에서 자라나게 될까요?
1) 제자는 사랑을 증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사랑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시면서 그 기준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고 분명히 하셨습니다. 이는 요구가 아니라 이미 완성된 사랑을 가리키는 선언입니다. 성경은 사랑이 우리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먼저 받은 은혜임을 증언합니다(요일 4:19). 제자는 사랑을 연습해서 만들어지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받은 자리에서 출발하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여전히 주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기억할 때, 우리는 그 자리에서부터 제자로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2) 예수님의 사랑은 날마다 다시 경험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3장의 새 계명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사랑의 섬김 위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님은 배신할 유다와 부인할 베드로의 발까지도 씻기셨습니다. 이는 본보기를 넘어서 “너희는 이런 사랑의 대상이다”라는 선언입니다. 로마서 5장 8–10절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심지어 원수 되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셨음을 말합니다. 삶이 지치고 억울할 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결단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기억해 내는 은혜입니다.
3) 사랑하는 삶은 결심의 결과가 아니라, 변화의 열매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제자의 조건이 아니라 표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은 억지로 만들어내는 성과가 아니라 성령께서 맺게 하시는 열매입니다(갈 5:22). 그래서 제자의 변화는 갑작스러운 완벽함이 아니라, 이전보다 덜 날카로워지고, 한 번 더 기다리고, 한 사람을 더 품는 방향으로 조용히 드러납니다. 이웃들이 느끼는 “다름”의 근원은 우리의 성품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고후 5:14).
4) 말씀 나눔을 위한 질문
- 내가 사랑을 증명하려 애쓰느라 지쳐 있었던 관계나 상황은 무엇이며, 그 자리에서 ‘이미 사랑받은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어떻게 다시 붙들 수 있을지 함께 나눠주세요.
- 믿지 않는 이웃들이 우리의 말보다 삶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한 주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의 열매는 무엇인지 함께 나눠주세요.
5. 목회자코너를 함께 읽고 광고합니다. (5분)
목코지기가 목회자코너를 읽어주세요. 그리고 주보의 광고 내용을 목장의 필요에 따라 공지해 주세요. 이 때 간식을 내놓습니다. 생일축하 등 특별이벤트도 이 시간에 합니다. 그리고 성경통독을 본인이 계획해 놓은 대로 잘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격려합니다.
목회자코너 바로가기
6. 성경통독 현황을 확인하고 암송구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5분)
각자 올해 목표에 따라 성경통독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더욱 효과적인 성경통독을 위해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 권면합니다.
[1월 암송구절]
갈라디아서 5장 25절(새번역)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7. 감사의 내용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50분)
먼저 목장 나눔의 지침을 목원 전체가 함께 읽습니다.
-목장 나눔 지침-
첫째, 목장 멤버 중 오늘 모임에 없는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둘째, 목장에서 나눈 이야기는 목장모임 밖에서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셋째, 목원이 나눌때 휴대폰을 보거나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공감하며 듣습니다.
넷째, 목원이 나누는 말에 대하여 답을 주거나 충고하지 않고, 알맞은 질문이나 리엑션을 합니다.
다섯째, 있었던 일을 열거하지 않고, 감사했던 일 한두 가지와 자신의 감정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지난 주간에 나누었던 기도제목들이 이번 주에 어떻게 응답되었는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나눕니다. 특히 VIP들의 근황이 어떤지도 나눕니다. 그리고 감사한 일들, 기도제목들을 나눕니다.
8.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마무리합니다. (10분)
선교지를 위해서, VIP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서로 나눈 기도제목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마무리 합니다.
1. 함께 식사의 교제를 나눕니다. (40분)
오늘의 메뉴를 사진으로 찍어서 교회 홈페이지에 공유해요.
설거지는 식사 준비한 분들 빼고 다른 분들이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혹시 식사 준비하신 분이 설거지 하려면 극구 말리세요.^^
2.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5분)
찬송지기를 통해 준비한 찬양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이 되도록 마음을 다해 찬양해요.
3. 올리브 블레싱
어린이(태아가 있는 경우도 포함하여)가 있는 목장은 찬양 후에 아이들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아이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후에 아이들은 따로 모여서 아이들끼리 목장모임을 하게 하거나 놀도록 합니다.
4. 지난 주일 말씀을 나눕니다. (10분)
*지난 주일은 최재선 원로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각자 받는 은혜를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정리된 설교 내용은 이태희 담임목사가 11시 예배에 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드린 (비공식) 1부 예배 때 설교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제목: 사랑 안에 있는 제자
본문: 요한복음 13장 34-35절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서론
사람 한 명이 온다는 것은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 오는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정현종 시인의 시처럼, 한 사람의 마음은 부서지기 쉽고 이미 상처받은 자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바람보다 더 섬세하게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안에 두신 채 제자로 부르셨고, 우리는 사랑을 만들어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사랑 안에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제자입니다. 오늘 말씀은 제자됨이 어떻게 사랑 안에서 자라고 드러나는지를 보여줍니다.
제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이며, 그 제자됨은 어떻게 우리 안에서 자라나게 될까요?
1) 제자는 사랑을 증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사랑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시면서 그 기준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고 분명히 하셨습니다. 이는 요구가 아니라 이미 완성된 사랑을 가리키는 선언입니다. 성경은 사랑이 우리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먼저 받은 은혜임을 증언합니다(요일 4:19). 제자는 사랑을 연습해서 만들어지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받은 자리에서 출발하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여전히 주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기억할 때, 우리는 그 자리에서부터 제자로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2) 예수님의 사랑은 날마다 다시 경험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3장의 새 계명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사랑의 섬김 위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님은 배신할 유다와 부인할 베드로의 발까지도 씻기셨습니다. 이는 본보기를 넘어서 “너희는 이런 사랑의 대상이다”라는 선언입니다. 로마서 5장 8–10절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심지어 원수 되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셨음을 말합니다. 삶이 지치고 억울할 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결단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기억해 내는 은혜입니다.
3) 사랑하는 삶은 결심의 결과가 아니라, 변화의 열매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제자의 조건이 아니라 표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은 억지로 만들어내는 성과가 아니라 성령께서 맺게 하시는 열매입니다(갈 5:22). 그래서 제자의 변화는 갑작스러운 완벽함이 아니라, 이전보다 덜 날카로워지고, 한 번 더 기다리고, 한 사람을 더 품는 방향으로 조용히 드러납니다. 이웃들이 느끼는 “다름”의 근원은 우리의 성품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고후 5:14).
4) 말씀 나눔을 위한 질문
- 내가 사랑을 증명하려 애쓰느라 지쳐 있었던 관계나 상황은 무엇이며, 그 자리에서 ‘이미 사랑받은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어떻게 다시 붙들 수 있을지 함께 나눠주세요.
- 믿지 않는 이웃들이 우리의 말보다 삶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한 주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의 열매는 무엇인지 함께 나눠주세요.
5. 목회자코너를 함께 읽고 광고합니다. (5분)
목코지기가 목회자코너를 읽어주세요. 그리고 주보의 광고 내용을 목장의 필요에 따라 공지해 주세요. 이 때 간식을 내놓습니다. 생일축하 등 특별이벤트도 이 시간에 합니다. 그리고 성경통독을 본인이 계획해 놓은 대로 잘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격려합니다.
목회자코너 바로가기
6. 성경통독 현황을 확인하고 암송구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5분)
각자 올해 목표에 따라 성경통독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더욱 효과적인 성경통독을 위해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 권면합니다.
[1월 암송구절]
갈라디아서 5장 25절(새번역)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7. 감사의 내용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50분)
먼저 목장 나눔의 지침을 목원 전체가 함께 읽습니다.
-목장 나눔 지침-
첫째, 목장 멤버 중 오늘 모임에 없는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둘째, 목장에서 나눈 이야기는 목장모임 밖에서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셋째, 목원이 나눌때 휴대폰을 보거나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공감하며 듣습니다.
넷째, 목원이 나누는 말에 대하여 답을 주거나 충고하지 않고, 알맞은 질문이나 리엑션을 합니다.
다섯째, 있었던 일을 열거하지 않고, 감사했던 일 한두 가지와 자신의 감정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지난 주간에 나누었던 기도제목들이 이번 주에 어떻게 응답되었는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나눕니다. 특히 VIP들의 근황이 어떤지도 나눕니다. 그리고 감사한 일들, 기도제목들을 나눕니다.
8.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마무리합니다. (10분)
선교지를 위해서, VIP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서로 나눈 기도제목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