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자료

매주 함께 나누는 은혜의 말씀, 목장 모임을 풍성하게 하는 자료

2026년 3월 1일 주간 목장모임 나눔자료

이태희
2026-03-03
조회수 37

1. 함께 식사의 교제를 나눕니다. (40분)

오늘의 메뉴를 사진으로 찍어서 교회 홈페이지에 공유해요. 

설거지는 식사 준비한 분들 빼고 다른 분들이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혹시 식사 준비하신 분이 설거지 하려면 극구 말리세요.^^


2.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5분)

찬송지기를 통해  준비한 찬양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이 되도록 마음을 다해 찬양해요.


3. 올리브 블레싱

어린이(태아가 있는 경우도 포함하여)가 있는 목장은 찬양 후에 아이들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아이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후에 아이들은 따로 모여서 아이들끼리 목장모임을 하게 하거나 놀도록 합니다.


4. 지난 주일 말씀을 나눕니다. (10분)

제목: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또렷해집니다 

본문: 요한복음 15장 18-25절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서론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사랑을 명하신 직후, 세상의 미움과 박해를 예고하십니다. 이는 제자들을 두렵게 하려는 말씀이 아니라, 다가올 어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미리 진실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빛은 어둠을 배경으로 더 선명해지듯,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세상의 환영이 아니라 때로는 거절과 미움을 동반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묻게 됩니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우리 안의 빛은 어떻게 더 또렷해질 수 있을까요? 

 

세상의 어둠 속에서, 우리 안의 빛은 어떻게 더 또렷한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1) 빛은 어둠과 본질이 다르기에, 미움을 받습니다(18-19절).

예수님은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움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도덕적 우월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본질 차이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 안에는 빛이 임하고, 그 빛은 어둠과 공존할 수 없습니다. 어둠이 빛을 밀어내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존재의 충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실하게 살고도 거절을 경험한다면, 그것은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라는 표지일 수 있습니다. 세상 한복판에서 다른 본질로 사는 삶, 바로 그것이 빛의 자리입니다.


2) 빛은 주님의 길을 따르기에, 거절당합니다(20-21절).

제자는 스승의 길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박해를 받으셨다면, 그 길을 따르는 자도 동일한 현실을 마주합니다. 세상이 거절한 것은 예수님의 결함이 아니라, 그분의 완전함이었습니다. 거절의 근원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적 무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반응은 분노가 아니라 연민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 또한 은혜의 일부이며, 스승과 같은 길을 걷는 영광입니다. 거절은 끝이 아니라, 주님의 길에 서 있다는 증거입니다.


3) 빛은 어둠의 핑계를 무너뜨리기에, 더욱 선명해집니다(22-25절).

예수님은 빛으로 오셔서 진리를 드러내셨습니다. 이제 세상은 더 이상 “몰랐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빛은 자신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것을 드러냅니다.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 무엇이 사랑이고 위선인지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그 드러남이 불편함을 낳고 미움을 일으키지만, 동시에 회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작은 빛은 더욱 또렷해집니다. 우리가 선명하게 사랑하고 진실하게 살아갈 때, 그 빛은 세상을 향한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4) 말씀 나눔을 위한 질문

- 최근 내가 경험한 거절이나 오해 중에서, 혹시 내가 세상과 다른 가치로 살고 있기 때문에 생긴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상황 속에서 빛으로 살아가기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지 나눠주세요.

- 우리 주변의 믿지 않는 이웃들이 신앙을 오해하거나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들이 핑계할 수 없도록 정죄가 아닌 사랑과 진실로 빛을 비추기 위해 우리가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함께 나눠주세요.

지난 주일 설교 영상

지난 주일 설교 팟캐스트


5. 목회자코너를 함께 읽고  광고합니다.  (5분)

목코지기가 목회자코너를 읽어주세요. 그리고 주보의 광고 내용을 목장의 필요에 따라 공지해 주세요. 이 때 간식을 내놓습니다.  생일축하 등 특별이벤트도 이 시간에 합니다. 그리고 성경통독을 본인이 계획해 놓은 대로 잘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격려합니다. 

목회자코너 바로가기


6. 성경통독 현황을 확인하고 암송구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5분)

각자 올해 목표에 따라 성경통독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더욱 효과적인 성경통독을 위해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 권면합니다.


[3월 암송구절]

요엘 2장 28절(새번역)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7. 감사의 내용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50분)

먼저 목장 나눔의 지침을 목원 전체가 함께 읽습니다.

-목장 나눔 지침-

첫째, 목장 멤버 중 오늘 모임에 없는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둘째, 목장에서 나눈 이야기는 목장모임 밖에서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셋째, 목원이 나눌때 휴대폰을 보거나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공감하며 듣습니다. 

넷째, 목원이 나누는 말에 대하여 답을 주거나 충고하지 않고, 알맞은 질문이나 리엑션을 합니다.

다섯째, 있었던 일을 열거하지 않고, 감사했던 일 한두 가지와 자신의 감정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지난 주간에 나누었던 기도제목들이 이번 주에 어떻게 응답되었는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나눕니다. 특히 VIP들의 근황이 어떤지도 나눕니다. 그리고 감사한 일들, 기도제목들을 나눕니다.


8.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마무리합니다. (10분)

선교지를 위해서, VIP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서로 나눈 기도제목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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