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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의 목회적 통찰과
신앙적 메시지를 나누는 소통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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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효도 N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매년 이날이 되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교회 곳곳에서 보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효도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다섯 번째 계명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계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계명들 가운데 가장 처음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 계명은 단순한 윤리적 의무를 넘어, 하나님의 권위와 질서를 삶 속에서 인정하는 신앙의 행위로 이해해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부모를 통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고 돌보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 2-3절에서 이 계명을 인용하며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 공경의 삶에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효도는 의무이기 이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을 주시는 은혜의 통로입니다.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효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첫째, 복음으로 변화된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효도여야 합니다. 세상의 효도가 의무감이나 죄책감에서 비롯된다면, 그리스도인의 효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은 자의 감사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할 때, 우리를 낳고 키우신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솟아나게 됩니다.둘째, 부모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가장 깊은 효도입니다. 물질로 드리는 섬김도 소중하지만, 부모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은혜를 누리시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것, 그리고 아직 믿음이 없으신 부모님께 복음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영원한 것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효도입니다. 이 땅에서의 섬김은 잠시이지만, 영혼의 구원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셋째, 일상의 작은 관심과 섬김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순간에 사랑하는 제자에게 어머니를 부탁하셨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따뜻한 말 한마디, 시간을 내어 함께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효도의 모습입니다.부모님을 공경하는 삶은 우리 자녀들에게도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이 됩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섬기는 모습을 통해,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질서와 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어버이주일을 맞아, 성도 여러분 모두가 부모님께 마음 담긴 감사를 전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효도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태희 목사
2일전

열린우리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서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설 길을 찾는 분들께, 열린우리교회 문을 활짝 열려 있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리니” (이사야 43:19)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설 길을 찾는 분들께, 열린우리교회 문을 활짝 열어 둡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리니” (이사야 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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